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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늑대들.

정말 오랜만의 리뷰, 이다.

요즘 겜방에서 일하면서 겜하는 것도 질리고, 소설들을 한권, 두권 빌려다 보고 있는데.

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랄만한 멋진 판타지 소설 발견.

'하얀 늑대들'

정말 요즘 어처구니없는 먼치킨 류의 소설에 질릴데로 질리고, '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좀 똑똑한 놈이 주인공인 소설을 보고 싶다.'라는 생각을 할 즈음이었는데, 정말 완벽하게 부응했다고나 할까.

이 주인공이라는 녀석은, 정말 자기 몸 하나 지킬만한 변변한 무력도 없는 녀석이다.

거짓말로 시작된 '캡틴 울프'가 진정한 '캡틴 울프'가 된다, 라고 해야 하나? 정확한 설명은 아닌 듯.

총 4부, 12권으로 이루어진 나름 장편임에도 불구하고,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는 흡입력.

작가 분이 78년생인데, 그렇다면 이 글을 쓸 때쯤은 내 또래였다는 얘긴데.

.................

멋지세요~~~

워낙 멋진 소설이라, 오히려 설명을 못 하겠다.

다만.

봐라.

정말 자신있게 추천한다.

by 白面書生 | 2007/04/26 02:06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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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난 누굴까??? at 2007/04/27 13:06
그래서,,, 책은 다 읽었니???
열심히 독서하는 모습 좋아좋아~~~
맨날 겜만하지 말구..... ㅋㅋ
나두 요새 독서중인데....
날씨가 좋아서 그런건지...... 졸리네......
나두 어서 끝내야지.....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4/27 22:38
??//이름 안 써? 슬슬 짜증날라 그런다. ㅡ_-+
독서라봐야 무협 아니면 판타진걸 뭐.
얼른 다 읽고 감상문써서 올려~~
Commented by 서원 at 2007/04/28 10:13
추천 접수했습니다 흐흐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4/28 22:13
연아//이거 나온지 좀 된 거더라고.
그새 새 작품도 완결됐다고 하고, 또 새 작품 준비 중이라던데.
Commented by 아연 at 2007/04/29 18:31
오홍'ㅅ')! 얼마전에 설문조사에 붙잡혀서 얘기하다 보니까 소설얘기가 나왔길래,
묵향을 추천받았네요. 이거저거 안섞인 서양 판타지물을 좋아한다니까 2부를 추천하길래..





근데 안끌리는건 뭘까요.

재밌게 보겠습니다아: D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4/30 00:09
두아//묵향 2부가 어째서 이거저거 안 섞인 서양 판타지물인지 모르겠는데?
오히려 묵향은 꽤 짬뽕이라고 생각하는데. 타고 다니는 로봇 비스무리한 것도 나오는데 할 말 다 했지.
Commented by pinklady at 2007/04/30 15:33
난 누굴까??? = pinklady
이젠 누군지 알겠지?
그래서 바꿨다......
엄청 화내는구만,,,,, 그냥 아는 사람이겠거니 하면되지.....
설마,,, 아직도 모르는건 아니겠지???
나의 전화를 받았다면 누군지 알거다..........
우리 어제두 봤잖아~~~~ ^0^
너보고왔더니..... 지금 몸이 장난 아니야......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4/30 23:03
핑크레이디//모르겠는걸? ㅡ_-
전화한 적 없는 거 아냐?
나 보러 왔다기보단 회의하러 온 거 같은데. ㅡ_-;;;;
맨날 그렇게 놀아제껴서 몸이 버티겠수들?
이제 나이들을 생각하셔야지~~
수고하시게~~~
Commented by wheny at 2007/05/03 16:00
새삼 고등학교때 열심히 본 제목이 보여서 웃었습니다.

잘 지내시죠.

전 이제 상병입니다.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5/04 05:49
범아//헛, 이놈아~~~
벌써 상병이냐? 시간 참 빠르기도 하다.
정말 오랜만이군. 잘 지내고 있는 거냐?
어여어여 제대하거라, 같이 술 한잔 하자~~
Commented by 바다초코보 at 2007/06/01 20:20
흠..; 유명한 책이군요; 유명하지만 안봤다는..;;

예전에 안에있을때 말년에 할일없어서 판타지랑 무협을 -_-..ㄷㄷㄷ
당시엔 하루에 10권읽은적도..쩝;

권당 30분 돌파.. -_-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7/06/02 22:20
근아//나도 모르던 책이야.
어쩌다 보게 된 거지.
나도 말년에 계속 책 빌려다 봤지.
Commented by flow at 2008/06/09 19:45
ㅎㅎ 난 이거 읽느라 밤을 하얗게 불태웠지=_=(..)ㅋㅋㅋㅋㅋㅋ
Commented by 白面書生 at 2008/06/14 01:30
??//누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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